미치도록 치고 싶었겠지만 그걸 참아냈기에 by 유신

http://news.nate.com/view/20101022n10412

미치도록 치고 싶었겠지만 그걸 참아냈기에 우린 너를 대단한 선수라 생각했다.
좀 더 당당하게 어깨를 펴도 좋다.
한화 이글스 팬들이 최진행이 홈런 레이스를 펼칠 때도
김태완이 살아나주기를 바랐고,
장성호가 1루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을 때도
그 자린 김태완 꺼라 생각했다.
확 눈에 들어오는 기록을 써 나가지는 않아도 우리는 너를 한화 타선의 중심이라 생각했다.
공익 근무 하는 동안 훈련 게을리 하지 말고
2년 후에 다시 한화 이글스의 김태완으로 돌아와주길 바란다.




덧글

  • darkassassin0 2010/11/05 07:10 #

    아아..클락..ㅠㅠ
  • 유신 2010/11/05 10:46 #

    정말 아름다웠던 순간이었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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